부산대성학원

2015학년도 서울대 경영 / 연세대 경영 / 상지대 한의예

  • 정*린조회 3439 2018.11.09
  •   어릴 때부터 서울대가 가고 싶었는데 고3때 수시에서도 떨어지고, 정시에서 붙은 학교에 가기에는 후회가 너무 많이 남을 것 같아서 한번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교땐 공부를 별로 열심히 안한 것 같기도 하고 수능에서도 많은 실수를 했었기에 다시 수능을 치게 된다면 이것보다 잘 할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학교선생님께서 만약 올해 수능 성적도 안좋아 원래 합격한 대학에 간다고 하더라도 지금 노력이 인생의 다른 순간에서라도 꼭 보상 받을 거라는 말씀에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산대성학원은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 할 수 있다는 큰이유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만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을 보면서 배울점도 많고 여러모로 자극이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안다’는 생각에 혼자서 공부 할 생각에 독학 재수를 고려하였는데 막상 학원에 와서 보니깐 그것은 엄청난 자만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수업, 그리고 생활 등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고, 학원에서 정해준 시간표에 맞춰서 공부하다 보니 흐트러짐이 없이 꾸준히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지각, 조퇴 하지 않기 주말에도 학원에 나와서 자습하기 등 학원에서 정해준 것만을 지키자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학원스케쥴 맞춰서 하다보니 큰 슬럼프 없이 한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나태해지거나 할때는 주위사람들을 보며 힘을 내고 수학문제를 풀거나 하면서 잡념을 지우거나, 목표하는 대학을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거나 하였고, 정말 힘들때면 잠시 쉬거나 하면서 페이스를 조절 하였습니다.

     

     

    - 나만의 공부법

    : 국어 공부는 기출문제집과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고, EBS문제들을 풀면서 공부 했습니다. 기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기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EBS에 나오는 과학지문들만 모아서 수능직전에 한번 더 봤는데 이번 수능에 비슷한 내용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다가 지치거나 할 때는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원래 책읽기도 좋아했고, 책을 읽으면서 기분도 전환 되고, 글 읽는 연습을 하게 되어 독해력을 길러주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 수학은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이어서 그부분을 보안하기 위해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계속했습니다. 학원교재와 기출문제집, EBS교재를 이용해서 재수 초기에 개념노트를 정리하면서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답지를 보지 않고 한시간이라도 생각 해보고 정말 모르겠으면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고 해결했습니다. 재수할 때 학원선배언니가 오셔서 “실력이 있으면 실수도 점수로 바꿀수 있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며 그말을 마음에 새기고 실수를 하더라도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르는 문제를 포기 하지 않고 공부 하다보니 실수를 줄이면서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 영어는 EBS연계율이 높아서 EBS교재를 계속 봤습니다. 처음에 한번 풀어보고, 두 번째 볼때는 모르는 단어, 문법을 정리하고, 세 번째볼때는 주제를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볼때는 눈으로 훑어보면서 공부 했습니다.

    어려운 지문은 따로 노트에 정리해서 수능직전에 그 노트에 있는것을 보고 시험을 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성학원 후배들에게 한마디!

    지금은 재수 한다는게 힘들지만 1년이 금방가니깐 열심히 해서 다들 좋은 결과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자기자신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라 하고 공부하세요. 열심히 하면 또 운도 따라주고 하니깐 걱정마시고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체력 관리 잘하시고요. 파이팅!

     

     

    -담임COMMENT

    정해린학생은 성실하고 명석하며, 또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줄 아는 학생이었습니다.

    학원의 모든 프로그램에 항상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어떤 경우에도 낙관적인 결과를 예상하며 행동했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합격하기 위해 경찰대학 2차면접, 서울대 수시2차 면접, 연세대 2차 면접 등을 모두 포기했고,

    학기 초 담임에게 반드시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할수 있도록 도와 줄 약속을 받는 배짱을 가진 친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