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성학원

2015학년도 서울대 인문 / 연세대 경영

  • 김*현조회 1069 2018.11.09
  • -재수를 결심한 이유?

    저는 최악의 경우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학교나 학과에 못가서가 아니라 수시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맞추지 못해  모두 떨어지고 정시지원한 교대마저 떨어져 선택의 여지없이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 부산대성학원의 장점?

    1. 그 동안의 실적이 항상 좋았으므로 재수를 결심한 학생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줍니다.

    2. 선생님들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그동안 학교나 다른 학원에서 봐왔던 선생님들 이상의 실력을 갖춘 선생님 밑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3. 자습시간에 정말 조용합니다. 시끄러워서 자습을 제대로 못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만의 국//영 공부법

     

     

    국어: 항상 기출문제를 기본으로 문법, 문학, 비문학을 매일 30분씩 공부하였습니다. 작년에 한 부분만 몰아치기식으로 공부하여 실패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문학은 수능 당일을 염두하여 아침 자습시간에 공부하였습니다. 솔직히 EBS는 거의 보지 않았고 모르는 문학 지문을 익히거나 과학 지문을 대비하는 정도로만 활용하였습니다.

     

    수학: 우선 시중에 나온 EBS문제집을 가지고 개념을 다시 복습해나갔습니다. 개념이 탄탄하게 다져진 후에는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풀어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 취향일 수 있으나 사설모의고사 수학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계산이 복잡하고 쓸데없이 어려운 문제도 있으나 수능30번 문제와 같은 복합형 문제를 푸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 영어는 EBS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각 책 별로 평균 6~7번 씩 봤습니다. EBS만 너무 많이 보면 실력이 줄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을 많은 학생이 가지는데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닌 일일이 구문 분석을 하면서 여러 번 본다면 오히려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EBS만으로는 실전 연습이 되지 않으므로 일주일에 모의고사 1~2회분 정도의 비연

    계 문제를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중요하게 생각 하고 노력 한 부분은?

    무엇보다도 과목별로 골고루 공부하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 지난 해 수능에서 부끄럽게도 입학사정관제의 커트라인인 2등급 2개도 맞추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자신 있었던 과목만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자신 없는 과목은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신이 제일 싫어하고 자신 없는 과목이 자신이 소홀해서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나의 슬럼프 극복 방법?

    슬럼프의 가장 큰 원인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기 때문인데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아마도 모의고사나 시험에서 원하지 않은 성적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장 쉬운 슬럼프 극복 방법은 자신이 가장 잘 쳤던 시험 성적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 성적이 자신의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됩니다. ,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대성학원 후배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현재 성적이 좋지 않다고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결국 재수의 성공은 1년이라는 기간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대입결과 게시판에 붙어있는 주인공이 자신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신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실 겁니다.

    대성학원 후배 파이팅!

     

     

    담임comment

    김태현 학생을 한마디로 평가한다면 성실 그자체입니다. 재수기간동안 한번의 지각, 조퇴, 결석이 없었습니다. 또한, 학원의 모든 프로그램(수업,자습,평가,기타등) 모두 성실히 이수하였습니다.

    특히, 수학이 뛰어났기에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나머지 공부에 좀 더 집중하고 공부한 것이 재수성공의 요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특목고출신이 대부분이 반에서 급우들과 소통이 조금 힘든 부분이 생겼을 때에도 끝까지 학원과 자신을 믿고 수능전날까지 학원에서 자습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은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