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성학원

2013학년도 연세대 경제

  • 최*원조회 1673 2018.11.09
  • 1. 어떻게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나

    3때 친 수능에서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훨씬 안 좋은 점수를 받게 되어서 가채점하고 바로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학원 선택 기준

    좋지 않은 성적은 저의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해서 수준 높은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이 있는 학원을 선택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의지가 약했기 때문에 저를 다잡아 줄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학원이었으면 더욱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 부산대성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우리학원 좋은 점

    선생님들의 좋은 수업, 그리고 상위권 학생들이 많아서 자동적으로 공부가 되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4. 수능 만점 비결은

    쉬운 수능일 것이라고 예상되었기 때문에 나의 실력만 다 발휘하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수능 당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한달 전부터 일찍 일어나 수능 시간대에는 자지 않도록 노력했고 잠도 일찍 자려고 했던 것이 수능 날 좋은 점수를 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통학할 때나 다른 짜투리 시간에 볼 수 있게 노트에 몰랐던 것, 헷갈리는 것, 중요한 것들을 적어 놓고 외웠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5. 수능 당일 비결이 있나

    수능 당일 날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조금 어려운 비문학 지문을 읽으면서 언어의 감각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당일은 아니지만 그 전날에도 계속 공부를 했습니다. 작년 수능 전날은 컨디션 유지를 한다고 쉬었다가 안 좋은 결과가 나왔었지만, 올해는 전날까지 평소와 같은 마음으로 공부를 했었던 것이 수능 날 평상심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 재수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 & 극복 방법

    재수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언어점수가 일정 점수이상 오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3때까진 언어가 가장 자신 있었는데 수능 이후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본래 실력도 낮다는 걸 알고 나선 언어가 제일 힘든 과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극복하기 위해서 언어 기출을 여러번 보고 언어 수업도 열심히 듣고 언어 공부 시간을 가장 큰 비중으로 두고 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7.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저도 수능을 치고 재수를 결정하고 난 뒤 많이 힘들었고 과연 점수가 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갈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러면 계속 미련이 남을 거 같아서 후회 없이 해보려고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여러분도 후회 없도록 1년을 보내신다면 재수한 1년보다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